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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임산부2

임신21주+6일 / 산부인과 옴기다. 태동변화 및 다리,손 저림 이것저것 하고 이사를 했당 으읍. 힘들었다 허리가 끈어져 나가는 줄알았다 그렀지만 다행이도 우리 아가 찰떡이는 잘있어 주었다 -------------------------------- 이사를 한다고 무리했나 !!!!! 아님 평상시 보다 조금더 많이 움직여서 인지 다리에 쥐도 나고 손은 쨈쨈이 벗벗함이 생겼다. 다리에 쥐..가..... 찌릿 자다가 다리가 쥐가 나서 윽...... 평소 몇번 잠을 깨곤 했지만 용ㅈ음 쥐가 자주 나곤 한다. 한쪽다리만.... 이제 배가 조금씩 불러오면서 그런것 같당 심하면 자다가 신랑은 깨워 다리.다리.. 그러면 만져 준다. 금당 하다말다 하는 시눙으로 금방 잠들어버리긴 하지만..... 더디어 이사를 하고 산부인과 옴기다 산부인과에 미리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를 모두 받아갔당 .. 2017. 11. 23.
임신18주+0 일 / 배뭉침 + 꼬리뼈통증 및 변화 나는 첫번에 우리 복덩이를 유산으로 일었다. 괜찮은척 괜찮다고 생각 했었지만 여러가지로 내몸은 안괜찮았던것 같다. 다시 3개월후 지금의 찰떡이가 잘 와주었고 지금은 배속에서 잘자라고 있다. 입덧도 사라지고 조금 편해지고 해서 다시 블로그를 하려한다. 시간날때마다 그냥 적어보려고 나도 블러그들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다 ------------------------ 오늘은 18주 딱 되는 날 나의 변화 및 증상은 분비물> 여전히 조금씩있다. 속옷은 자주 갈아 입게 되었다 미니생리대를 하려고 했지만 매일 하는것도 불편하고 생리대 파문으로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서 그냥 자주 갈아 입는걸로 했다 그래서 속을 몇개 더 구매했다 꼬리뼈통증> 90도 로 숙일때 좀 아푼 정도다 16주부터인가 엉덩이 꼬리뼈 부근이 아팠다.. 2017.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