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불안불안..
안절부절..
마음을 조리면서..
근심걱정을 하면서..
지겨운 채박귀돌듯이 늘상.
똑같은 하루와.
버거운 짐...
그렀다고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 없는 짐....
손가락하나 툭 찌르면..
한없이 무너지는 마음.
무너지지 않기위해서
속으로 욱욱..
누루고 누르는데..
버겁기만..
툭 건들기만.. 하면..
폭발할것 만 같이.. 힘들다.
'가지민빛ㅣ라이프일상 > jimi "시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는것 (0) | 2012.08.31 |
---|---|
아무것도 (0) | 2010.02.09 |
요즘에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0) | 2008.09.07 |
여자는... (0) | 2008.07.15 |
어른이다 느낄때. (0) | 2008.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