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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민빛ㅣ라이프일상/jimi "시짓기"

요즘에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by 가지민빛 2008. 9. 7.

 

제목 :  요즘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나 속사정은 다 있다.
겉모습으로 무엇을 판단히기도 어렵다.

천사의 겉모습은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내면은 늘 남을 위해 지내는 삶을 힘들지 않을까?

악마의 겉모습은 포학하고 이기적인 모습이다.
내면은 늘 혼자여서 외톨이로 외로워하지 않을까?

천사나 악마라고 다를까?
그들도 말못할 속사정이 있을것이다.

현대인들은 경쟁자들과 싸워 살아 남아야 한다.
마치 악마의 이기적이고 포악한 모습과 같지 않은가?

현대인들은  사회라는 곳에서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다.
전쟁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악마의 내면과 같지 않은가?

이세상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사회가 되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강하고 무시무시한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지은이 : 가지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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