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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가지민빛ㅣ라이프일상/jimi "시짓기"34

아둥 바둥하기에 다른 이들은 편히 잘 만 지내는데 난 힘든 고비가 왜이리 많을걸까 다들 혼자만에 마음조리는 그런 일들 있겠지만 난 더 간절하게 모든걸 던자야 할까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지만 스쳐 지나가는 통장 장고 같이 잡으려하면 사라질까 나도 이제 잘되려나 하지만 그때 꼭 발목을 잡는 삶의 어둠이 다가 올까 갈절하기에 더 아둥바둥 하는데 노력을 내몸던져 악착같이 하는데... 대충대충 편히 지내면 악착같이 할 필요도 실망과 좌절을 안겪을 텐데... 한발짝, 한계단 올라가기 위해서 제자리에 있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 라지만 현실은 너무 아둥바둥인듯 같다. 그치~! #편하게 살고 대충 현실에 만족하며 살면 고난도 적고 좌절도 적다한다. 간절하기에 이것이 아니면 안돼기에 노력하는 사람은 더욱더 좌절과 고독과 실망을 겪는다 .. 2020. 2. 16.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_ 우울, 힐링 제목 : 누군가가 있다는것 모르고 요즘세상은 혼자서 으샤~! 무엇이든 해야 하는 만능~! 몸이 힘들고 허덕~! 맘처럼 안돼고 이런~! 혼자 무엇인가 하다 짜증~! 그 누구도 내맘처럼 해주진 못해서 실망~!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 버럭~! 바보같이 -지은이 가지민빛- #부모님도 친구도 애인도 내맘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못하는것이 당연함을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것을 못해봐서 라고 ... 누군가가 옆에 있음을 잊고 화만 내었다. 2018. 3. 10.
표현의 형태 제목 : 표현의 형태 당신의 마음을 100은 몰라도 조금은 알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완벽히 아는것 아니에요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것 알고 있어요 당신의 마음 알고 혼자 위로 하는것이 힘이드네요 서로의 표현의 형태가 마음에 안들어서 일가요 무엇을 바라는건 아닌데 난 왜 자꾸 우울하고 외로운걸가요 - 지은이 가지민빛 - #썸타는 사람들의 마음 일수도 #마음은 있는데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 #술취하면 자기마음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 #묵묵히 옆에 있어준다는것은 힘들일이라는 생각이 오늘따라 더 많이 드는 밤 오랜만에 끄적이네요 2017. 12. 22.
인사차 하는 말 인사차 하는 말 우리는 마음에서 울어나는 말 많이하나요 고맙습니다 잘지내시나요 형식적 인맥때문에 억지 웃음하시나요 직장인도 억지 인사말 하지 않나요 좋습니다 괜찮아요 상하관계, 돈벌이로 참고 지내지 않나요 세상에서 마음편히 믿을친구 한명만 있어도 잘 살아 온 삶이라고 하죠 인사차 건낼 말과 행동이 전부는 거짓이 아니겠지만 마음가는 사람에게 만 표현한다면 나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게 될수도 있겠죠 지은이 : 가지민빛 "마음에 없는데 인사차하는 말, 거짓웃음, 가식적인 느낌, 그런데 이것이 친해지기 위함? 아니면 이익성 목적달성? 구지 그렀게 까지 해야할가? 하면서도 진작에 손바닥 비빔을 잘할수 있었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것 같다서....... " 2016. 11. 11.
어설푼 효자 제목 : 어술푼 효자 우리는 효자일가요? 불효자 일가요? 옛날 효자들처럼 함께 살며 자주 챙겨주지 못하면 불효자가요? 요즘 처럼 명절이나 특정날 정도만 챙겨주는건 효자가요? 부모님들을 모른척 외면하지 않지만 자주 챙기지 못하는건 어절수없다 하나요!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잘하지도 그리 못하지 않는 그냥 어설푼 효자인것 입니다! 지은이 : 가지민빛 "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문든 잘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미안해지는게 어설푸게 효자라 마음만 자꾸 아파왔습니다." 2016. 11. 3.
잘하고 있어 제목 : 잘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어요 너무 위로 만 올려 가려 하지마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하지 않아도 괜찮요 지금까지 앞만 보고 온걸로 충분해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해왔어요 당신은 누구보다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잠시 쉬어요 열심히 달려와 에너지가 방전되었어요 잠시 우리 쉬어가요 16.10.12 0:41 지은이 : 가지민빛 " 요즘은 일상이 지쳐 있을때 누구라도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 해준다면 힘날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는 그 차제만으로 힘든일다. 청춘들이여 힘을 내자 " 201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