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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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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민빛ㅣ라이프일상/jimi "시짓기"

사랑은 없었당

by 가지민빛 2008. 5. 19.
사랑은 없었당

당신은 진실된 사랑없이
형식적인 행동으로, 나를 알게 했다

당신은 거짓된 잡머리의 지혜로
거짓을 말하며, 나를 알게 했당

거짓된 말과 행동에
자라는 나는 사랑에 목이 매인다.

화려한 것으로, 현란한 것으로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
사랑을 말하려는지 ?

연기속에서 깨어나 보니
환상에서 깨어나 보니

당신이란 사람에게는 당신은 없었당
사랑도 없었당


아무것도 없었당.
단지 거울속에 나를 닮은 한사람이 있을뿐이였당 지은이: hb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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