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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현실3

어설푼 효자 제목 : 어술푼 효자 우리는 효자일가요? 불효자 일가요? 옛날 효자들처럼 함께 살며 자주 챙겨주지 못하면 불효자가요? 요즘 처럼 명절이나 특정날 정도만 챙겨주는건 효자가요? 부모님들을 모른척 외면하지 않지만 자주 챙기지 못하는건 어절수없다 하나요!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잘하지도 그리 못하지 않는 그냥 어설푼 효자인것 입니다! 지은이 : 가지민빛 "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문든 잘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미안해지는게 어설푸게 효자라 마음만 자꾸 아파왔습니다." 2016. 11. 3.
지옥에서 탈출 지은이 : 가지민빛 "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 잘못 된 일 인줄 알면서도 해야하고, 나하나 살자고 다른사람 힘들게 해야하는게 경쟁하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현실이다. 어떤이는 탈출을 위해 정든곳을 떠나고 어떤이는 어둠에 세게로 가기도 한다 " 2012. 12. 17.
요즘에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제목 : 요즘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나 속사정은 다 있다. 겉모습으로 무엇을 판단히기도 어렵다. 천사의 겉모습은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내면은 늘 남을 위해 지내는 삶을 힘들지 않을까? 악마의 겉모습은 포학하고 이기적인 모습이다. 내면은 늘 혼자여서 외톨이로 외로워하지 않을까? 천사나 악마라고 다를까? 그들도 말못할 속사정이 있을것이다. 현대인들은 경쟁자들과 싸워 살아 남아야 한다. 마치 악마의 이기적이고 포악한 모습과 같지 않은가? 현대인들은 사회라는 곳에서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다. 전쟁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악마의 내면과 같지 않은가? 이세상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사회가 되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강하고 무시무시한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지은이 : 가지민빛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