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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산문시3

아둥 바둥하기에 다른 이들은 편히 잘 만 지내는데 난 힘든 고비가 왜이리 많을걸까 다들 혼자만에 마음조리는 그런 일들 있겠지만 난 더 간절하게 모든걸 던자야 할까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지만 스쳐 지나가는 통장 장고 같이 잡으려하면 사라질까 나도 이제 잘되려나 하지만 그때 꼭 발목을 잡는 삶의 어둠이 다가 올까 갈절하기에 더 아둥바둥 하는데 노력을 내몸던져 악착같이 하는데... 대충대충 편히 지내면 악착같이 할 필요도 실망과 좌절을 안겪을 텐데... 한발짝, 한계단 올라가기 위해서 제자리에 있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 라지만 현실은 너무 아둥바둥인듯 같다. 그치~! #편하게 살고 대충 현실에 만족하며 살면 고난도 적고 좌절도 적다한다. 간절하기에 이것이 아니면 안돼기에 노력하는 사람은 더욱더 좌절과 고독과 실망을 겪는다 .. 2020. 2. 16.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_ 우울, 힐링 제목 : 누군가가 있다는것 모르고 요즘세상은 혼자서 으샤~! 무엇이든 해야 하는 만능~! 몸이 힘들고 허덕~! 맘처럼 안돼고 이런~! 혼자 무엇인가 하다 짜증~! 그 누구도 내맘처럼 해주진 못해서 실망~!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 버럭~! 바보같이 -지은이 가지민빛- #부모님도 친구도 애인도 내맘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못하는것이 당연함을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것을 못해봐서 라고 ... 누군가가 옆에 있음을 잊고 화만 내었다. 2018. 3. 10.
관심을 받고 싶은날... 한 소년은 그냥.. 평범하게... 도전하며 열심히 살았다..... 어느날 돌아 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었당... 소년은 스스로가 열심히 삶을 살면 된다고 생각했당 그런데 소년은 외톨이 였나보다. 소년에 뒤모습이 ... 외로와 보인다. 무엇을 하겠다고 발부덩치는 모습이 오늘은 작고 작아 보인다. 소년에게 오늘은 꿈을 향한 몸부름이 아닌 외로움에 몸부름이 아닐까? 한다 2008.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