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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시짓기3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_ 우울, 힐링 제목 : 누군가가 있다는것 모르고 요즘세상은 혼자서 으샤~! 무엇이든 해야 하는 만능~! 몸이 힘들고 허덕~! 맘처럼 안돼고 이런~! 혼자 무엇인가 하다 짜증~! 그 누구도 내맘처럼 해주진 못해서 실망~!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 버럭~! 바보같이 -지은이 가지민빛- #부모님도 친구도 애인도 내맘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못하는것이 당연함을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것을 못해봐서 라고 ... 누군가가 옆에 있음을 잊고 화만 내었다. 2018. 3. 10.
어설푼 효자 제목 : 어술푼 효자 우리는 효자일가요? 불효자 일가요? 옛날 효자들처럼 함께 살며 자주 챙겨주지 못하면 불효자가요? 요즘 처럼 명절이나 특정날 정도만 챙겨주는건 효자가요? 부모님들을 모른척 외면하지 않지만 자주 챙기지 못하는건 어절수없다 하나요!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잘하지도 그리 못하지 않는 그냥 어설푼 효자인것 입니다! 지은이 : 가지민빛 "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문든 잘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미안해지는게 어설푸게 효자라 마음만 자꾸 아파왔습니다." 2016. 11. 3.
만족이란. 제목 : 만족이란 지금 생활에 얼마나 만족하는가? 지금 당신은 기분가? 아님 슬푼가? 그것도 아님 불행한가? 당신이 일하는 그회사 당장 때려 치우겠다는 그회사 누구는 들어오고 싶어 취업준비를 하며 안달한다는데... 당신의 지긋지긋한 환경들 어깨위에 놓여진 짐 그리고 현실들 누군가는 외러워 가족을 찾아 생업을 포기하고 지낸다는데... 당신이 봐라는 그꿈 미래같은 허공같은 그꿈 누군가는 삶이 힘들어 꿈조차 꿀수 없다는데...... 지금 생활에 얼마나 더 만족해져야 행복이 올가? 누군가가 말했었지~! 지금에 욕심을 완전히 내려놓으면 행복이 온다고......... 지은이 : 가지민빛 " 내려놓으면 과연... 행복이 올가... 이런... 개불~! 한번 내려 놓았다고 행복은 오지 않을것 같고... 스님같은 마음수련.. 2013.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