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 마음 제목 : 약속 없는 기다림 안녕~!님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오늘은 약속이 있데요 돌아갈가 ? 기다릴가 ? 기다림이라는 아이와 있어 나는 기약없는 기다림 잘할수 있어요 지은이 : 가지민빛 " 님몰래 회사앞에서 약속없이 기다리다 갑자기 떠올라서 혼자 오바했나 여러생각을 하면서 적어봄 " 2015. 6. 17. 요즘에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제목 : 요즘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나 속사정은 다 있다. 겉모습으로 무엇을 판단히기도 어렵다. 천사의 겉모습은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내면은 늘 남을 위해 지내는 삶을 힘들지 않을까? 악마의 겉모습은 포학하고 이기적인 모습이다. 내면은 늘 혼자여서 외톨이로 외로워하지 않을까? 천사나 악마라고 다를까? 그들도 말못할 속사정이 있을것이다. 현대인들은 경쟁자들과 싸워 살아 남아야 한다. 마치 악마의 이기적이고 포악한 모습과 같지 않은가? 현대인들은 사회라는 곳에서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다. 전쟁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악마의 내면과 같지 않은가? 이세상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사회가 되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강하고 무시무시한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지은이 : 가지민빛 2008.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