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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직장인4

인사차 하는 말 인사차 하는 말 우리는 마음에서 울어나는 말 많이하나요 고맙습니다 잘지내시나요 형식적 인맥때문에 억지 웃음하시나요 직장인도 억지 인사말 하지 않나요 좋습니다 괜찮아요 상하관계, 돈벌이로 참고 지내지 않나요 세상에서 마음편히 믿을친구 한명만 있어도 잘 살아 온 삶이라고 하죠 인사차 건낼 말과 행동이 전부는 거짓이 아니겠지만 마음가는 사람에게 만 표현한다면 나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게 될수도 있겠죠 지은이 : 가지민빛 "마음에 없는데 인사차하는 말, 거짓웃음, 가식적인 느낌, 그런데 이것이 친해지기 위함? 아니면 이익성 목적달성? 구지 그렀게 까지 해야할가? 하면서도 진작에 손바닥 비빔을 잘할수 있었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것 같다서....... " 2016. 11. 11.
잘하고 있어 제목 : 잘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어요 너무 위로 만 올려 가려 하지마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하지 않아도 괜찮요 지금까지 앞만 보고 온걸로 충분해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해왔어요 당신은 누구보다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잠시 쉬어요 열심히 달려와 에너지가 방전되었어요 잠시 우리 쉬어가요 16.10.12 0:41 지은이 : 가지민빛 " 요즘은 일상이 지쳐 있을때 누구라도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 해준다면 힘날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는 그 차제만으로 힘든일다. 청춘들이여 힘을 내자 " 2016. 10. 12.
지옥에서 탈출 지은이 : 가지민빛 "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 잘못 된 일 인줄 알면서도 해야하고, 나하나 살자고 다른사람 힘들게 해야하는게 경쟁하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현실이다. 어떤이는 탈출을 위해 정든곳을 떠나고 어떤이는 어둠에 세게로 가기도 한다 " 2012. 12. 17.
요즘에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제목 : 요즘 우리 현대인에 모습은 악마와 같다. 세상을 살다 보면 누군가에게나 속사정은 다 있다. 겉모습으로 무엇을 판단히기도 어렵다. 천사의 겉모습은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내면은 늘 남을 위해 지내는 삶을 힘들지 않을까? 악마의 겉모습은 포학하고 이기적인 모습이다. 내면은 늘 혼자여서 외톨이로 외로워하지 않을까? 천사나 악마라고 다를까? 그들도 말못할 속사정이 있을것이다. 현대인들은 경쟁자들과 싸워 살아 남아야 한다. 마치 악마의 이기적이고 포악한 모습과 같지 않은가? 현대인들은 사회라는 곳에서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다. 전쟁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악마의 내면과 같지 않은가? 이세상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사회가 되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강하고 무시무시한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지은이 : 가지민빛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