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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소중한 글들12

어설푼 효자 제목 : 어술푼 효자 우리는 효자일가요? 불효자 일가요? 옛날 효자들처럼 함께 살며 자주 챙겨주지 못하면 불효자가요? 요즘 처럼 명절이나 특정날 정도만 챙겨주는건 효자가요? 부모님들을 모른척 외면하지 않지만 자주 챙기지 못하는건 어절수없다 하나요!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잘하지도 그리 못하지 않는 그냥 어설푼 효자인것 입니다! 지은이 : 가지민빛 "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문든 잘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미안해지는게 어설푸게 효자라 마음만 자꾸 아파왔습니다." 2016. 11. 3.
잘하고 있어 제목 : 잘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어요 너무 위로 만 올려 가려 하지마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하지 않아도 괜찮요 지금까지 앞만 보고 온걸로 충분해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해왔어요 당신은 누구보다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잠시 쉬어요 열심히 달려와 에너지가 방전되었어요 잠시 우리 쉬어가요 16.10.12 0:41 지은이 : 가지민빛 " 요즘은 일상이 지쳐 있을때 누구라도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 해준다면 힘날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는 그 차제만으로 힘든일다. 청춘들이여 힘을 내자 " 2016. 10. 12.
마음 제목 : 약속 없는 기다림 안녕~!님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오늘은 약속이 있데요 돌아갈가 ? 기다릴가 ? 기다림이라는 아이와 있어 나는 기약없는 기다림 잘할수 있어요 지은이 : 가지민빛 " 님몰래 회사앞에서 약속없이 기다리다 갑자기 떠올라서 혼자 오바했나 여러생각을 하면서 적어봄 " 2015. 6. 17.
지옥에서 탈출 지은이 : 가지민빛 "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 잘못 된 일 인줄 알면서도 해야하고, 나하나 살자고 다른사람 힘들게 해야하는게 경쟁하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현실이다. 어떤이는 탈출을 위해 정든곳을 떠나고 어떤이는 어둠에 세게로 가기도 한다 " 2012. 12. 17.
사랑은 없었당 사랑은 없었당 당신은 진실된 사랑없이 형식적인 행동으로, 나를 알게 했다 당신은 거짓된 잡머리의 지혜로 거짓을 말하며, 나를 알게 했당 거짓된 말과 행동에 자라는 나는 사랑에 목이 매인다. 화려한 것으로, 현란한 것으로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 사랑을 말하려는지 ? 연기속에서 깨어나 보니 환상에서 깨어나 보니 당신이란 사람에게는 당신은 없었당 사랑도 없었당 아무것도 없었당. 단지 거울속에 나를 닮은 한사람이 있을뿐이였당 지은이: hbjm 2008. 5. 19.
남자는 늑대다. 늑대는 평생 한마리의 암컷과 사랑을 한다 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를 위해 먼저 음식을 양보한다 늑대는 제일 약한상대가아닌 제일 강한상대를 선택해 사냥한다 늑대는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인사를 한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그들을 괴롭혀도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늑대와 남자는 엄연히 다르다 남자를 늑대같다고 칭찬하지말라 남자들이 늑대만큼만 살아간다면 여자는 울일 없을것이다!!! 2008.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