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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jimi house100

소주한잔 했다고 하는 애기가 아닐세 (시인-백창우) 소주한잔 했다고 하는 애기가 아닐세 작가 : 백창우 시인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똫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아차 !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끝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것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 나.................... 되는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좆도 없.. 2007. 11. 18.
- 사랑의 모습은? - 2006.09.19 07:50 - 사랑의 모습은? - 사랑은 어떻한 모습일까요? 아무런 이유없이 생각이 나는 사랑 함께 하면 행복한 사랑 마음이 잘맞아 친근한 사랑 바라 만 보는 사랑 주기만 하는 사랑 고마움에 사랑 미안함에 사랑 ...... 어떤 모습이든 서로가 서로의 마음만 .. 전해진다면..사랑에 결말은... 해피 엔딩 ...입니다. 2007. 11. 16.
문득 생각"이란? 2006.09.18.07:43 _생각_ 생각하나에 모든것이 변합니다. 생각하나에 감정이 생겨고 생각이 커저 사랑이 됩니다 2007. 11. 15.
-한걸음- 2006.09.18.07:45 한걸음.. 한걸을 나서기 힘들어요.. 현재 위치에서 한걸음 나아가는것이..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돌아. 한걸을 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작은차이에 큰것이 있네요 난 한걸을 걸었는데. 뒤을 돌아 큰걸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2006.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