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처럼1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_ 우울, 힐링 제목 : 누군가가 있다는것 모르고 요즘세상은 혼자서 으샤~! 무엇이든 해야 하는 만능~! 몸이 힘들고 허덕~! 맘처럼 안돼고 이런~! 혼자 무엇인가 하다 짜증~! 그 누구도 내맘처럼 해주진 못해서 실망~! 누군가가 있다는것에 모르고 버럭~! 바보같이 -지은이 가지민빛- #부모님도 친구도 애인도 내맘처럼 이해하지 못한다. 못하는것이 당연함을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것을 못해봐서 라고 ... 누군가가 옆에 있음을 잊고 화만 내었다. 2018.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