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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소중한 것12

남자는 늑대다. 늑대는 평생 한마리의 암컷과 사랑을 한다 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늑대는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를 위해 먼저 음식을 양보한다 늑대는 제일 약한상대가아닌 제일 강한상대를 선택해 사냥한다 늑대는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인사를 한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그들을 괴롭혀도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늑대와 남자는 엄연히 다르다 남자를 늑대같다고 칭찬하지말라 남자들이 늑대만큼만 살아간다면 여자는 울일 없을것이다!!! 2008. 4. 19.
위대한 나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노트'를 가지고 계세요? 저 먼 우주 공간을 나는 우주선도 맨 처음 누군가의 작은 꿈노트에서 시작되었음이 분명합니다. 꿈노트는 '위대한 나', '위대한 미래'를 설계하는 밑그림입니다. 설계도면 없는 건물을 상상할 수 없듯, 인생도 밑그림이 중요합니다. 꿈노트는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2008. 4. 19.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 가리라.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 가리라.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 될 때 웃으리라. 지금 일몰 직전에 무엇이 일어났는가 하는 마음 수천년 세월의 흐름속에서는 무의미한 것이 아닐까? 오늘 나의 근심 걱정은 10년이 지난 후에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 않겠는가? 무엇 때문에 오늘 일어난 사소한 일로 괴로워해야 한단 말인가? 세월은 쉬지 않고 흐른다. 모든 것은 세월따라 흘러가고, 이것 또한 시간이 해결하리라. 결국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릴 것이다. 내 마음이 몹시 아파도 언젠가는 그 아픔이 지나가 버릴것이라고 나 자신을 위안하리라. 내가 성공에 들어 섰을 때 이것도 언젠가는 지나가 버릴 거라고 마음을 가다 듬으리라. 가난에 얽매여 있을 때도 이것 또한 언젠가는 지나가 버릴 것이라고 많은 재산을.. 2007. 12. 23.
소주한잔 했다고 하는 애기가 아닐세 (시인-백창우) 소주한잔 했다고 하는 애기가 아닐세 작가 : 백창우 시인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똫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아차 !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끝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것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 나.................... 되는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좆도 없.. 2007. 11. 18.
- 사랑의 모습은? - 2006.09.19 07:50 - 사랑의 모습은? - 사랑은 어떻한 모습일까요? 아무런 이유없이 생각이 나는 사랑 함께 하면 행복한 사랑 마음이 잘맞아 친근한 사랑 바라 만 보는 사랑 주기만 하는 사랑 고마움에 사랑 미안함에 사랑 ...... 어떤 모습이든 서로가 서로의 마음만 .. 전해진다면..사랑에 결말은... 해피 엔딩 ...입니다. 2007. 11. 16.
-한걸음- 2006.09.18.07:45 한걸음.. 한걸을 나서기 힘들어요.. 현재 위치에서 한걸음 나아가는것이..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돌아. 한걸을 으로 보일수도 있어요. 작은차이에 큰것이 있네요 난 한걸을 걸었는데. 뒤을 돌아 큰걸을 하는 사람이 있네요 2006.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