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전체 글100

고급명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3. 4.
일러스트광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3. 4.
인테리어 회사 : 홈페이지 디지인 메인~! 인사말~! 내용~! 사진~! 2008. 1. 22.
크리스마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12. 24.
프로필사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12. 24.
그림앞에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12. 24.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 가리라.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 가리라.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 될 때 웃으리라. 지금 일몰 직전에 무엇이 일어났는가 하는 마음 수천년 세월의 흐름속에서는 무의미한 것이 아닐까? 오늘 나의 근심 걱정은 10년이 지난 후에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 않겠는가? 무엇 때문에 오늘 일어난 사소한 일로 괴로워해야 한단 말인가? 세월은 쉬지 않고 흐른다. 모든 것은 세월따라 흘러가고, 이것 또한 시간이 해결하리라. 결국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릴 것이다. 내 마음이 몹시 아파도 언젠가는 그 아픔이 지나가 버릴것이라고 나 자신을 위안하리라. 내가 성공에 들어 섰을 때 이것도 언젠가는 지나가 버릴 거라고 마음을 가다 듬으리라. 가난에 얽매여 있을 때도 이것 또한 언젠가는 지나가 버릴 것이라고 많은 재산을.. 2007. 12. 23.
왜하필...지금 왜하필...지금 무엇인가 하려고....준비를 했당. 하지만 왜하필 지금...나를 막는가? 막는것이 아닐수도..있다. 혼자...그사람이 나를 막는다고 소심해 하며.. 걱정하는 것이다. 왜하필....지금..내가 무엇인가를 하려할때.. 이러는 것인가? 왜하필.......... 무엇인가 하려고....준비를 했당. 하지만 왜하필 지금...나를 막는가? 막는것이 아닐수도..있다. 혼자...그사람이 나를 막는다고 소심해 하며.. 걱정하는 것이다. 왜하필....지금..내가 무엇인가를 하려할때.. 이러는 것인가? 왜하필.......... 2007. 12. 14.
회사란...... 회사란..... 회사사 사람들이을 가족이라고 여기면 안된다. 회사를 옴기게되면 바로 남이 된고, 경쟁자다. 열심하면 연봉이나 급여가 오를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급여를 올라가겠지만.. 늘 회사는 적게 주면서 최대의 이익을 원한다. 어려운점은 상사나 담장자에게 상담을 하면 안된다. 나의 이야기를 알면 나를 이용해 심니게임을 할것이다 . 무단해고당하면 노동부나 나라에서 도와줄거라고 생각마라. 제판등 증거가 있어야하고 큰회사와 홀로 싸움을여 부당함을 말해야한다. 업무를 맞으면 책임지고 맞아서 알아서한다. 책임지고 하면 주면에서 책임을 떠 넘기기도 하며 아주 우수해야 표가난다. 직장 생활에서 불만사항을 회식자리에서 슬적 이야기한다. 모두 이야한다면 하지만 모두들 본인에 이기심 앞에서는 도리어 무기가 되어 온다... 200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