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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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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가없다 " 제목::하나가없다. 하는일은 많은데 앞으로 가지는 않는다 하늘일은 많은데 자꾸만 제자리다. 하나가 없는듯한 느낌. 무엇이 하나가 없는것인가.? 난........일하는 사람도 일않하는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하나가 없는것이다. 하나가 ..........없는 사람일 뿐이..다. 2007. 12. 14.
인생은 여행중....시..... 인생은 여행중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2007. 11. 24.
명언모음...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 ("People rarely succeed at anything unless they have fun doing it.") --데일 카네기 “현명해지기란 무척 쉽다. 그저 머리 속에 떠오른 말 중에 바보 같다 생각되는 말을 하지 않으면 된다.” ("It's so simple to be wise. Just think of something stupid to say and then don't say it.") --샘 레븐슨 “섣불리 예상하지 말라. 특히 미래에 대해선.” ("Never make predictions, especially about the future.") --케이시 스텐겔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2007. 11. 21.
또다른 세계가면... 2007.09.22 20:22 -또다른 세계가면...ㅡ 하루 밤을 자고 나니.. 또 다른 세계에... 왔당. 그러나... 난.. 이곳이 또다른 세계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당. 다만...내가 . 바라던..그..또 다른세상에 가면 내가 지금 겼는 아품이 살아 질가를 의심하고 싶다. 또 다른 세상인가..의심보다. 내가 변해서 살아갈수 있는가를 의심한다. 인간은 변한다...하지만.......................... 변하지 않는것이 있다. 자신의 본질만은 변하지 않는다 2007. 11. 21.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2006.09.28 10:49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서로다르다. 처음에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했을땐 그틈은 아주 작습니다. 서로가 다른 모습을 알게되면서.. 그틈은 점점 자라게 됩니다. 서로가 아주 가까워 젔을때는. 그틈이 아주 많이 자라 돌아갈수 없는 강이 될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밀물과 썰물 처럼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2007. 11. 21.
나에 소개 이름: 지미니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현직:사회인 *특기:남들에 비해 특별한거나 특이한건 없는듯.. *취미:수다떨기, 먼산보기 *형제:나..동생..둘.~ *가치관: 최선을 다하자 *교우:힘들때 기뿔때 함께 할친구.. 정도.. *질병:병이라고 할건없고.심장, 위. 장,눈 부실 *수입: 월급. *계획: 돈을 모아서 유학or 집구입 *주량:술먹으면 쉼이 차서. 먹고 싶어도 못먹음..(소주 :3잔) *자격:자격증이라고는 없음. *운동:수영조금함.숨쉬기,건기 운동가능. *휴식:티비 보거나. 잠들기 *잘못하는거: 잘 속아 넘아감 *몸매:하체는 봐줄만 하나. 상체는 마른형 *집안:외박절되 ..안됨 *주식:생선류 외에는 모두.. 참.개고기 싫어함. *전화:016-***-***** *남자:이상형...백마탄왕자.... 2007. 11. 21.
소주한잔 했다고 하는 애기가 아닐세 (시인-백창우) 소주한잔 했다고 하는 애기가 아닐세 작가 : 백창우 시인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똫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아차 !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끝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것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 나.................... 되는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좆도 없.. 2007. 11. 18.
- 사랑의 모습은? - 2006.09.19 07:50 - 사랑의 모습은? - 사랑은 어떻한 모습일까요? 아무런 이유없이 생각이 나는 사랑 함께 하면 행복한 사랑 마음이 잘맞아 친근한 사랑 바라 만 보는 사랑 주기만 하는 사랑 고마움에 사랑 미안함에 사랑 ...... 어떤 모습이든 서로가 서로의 마음만 .. 전해진다면..사랑에 결말은... 해피 엔딩 ...입니다. 2007. 11. 16.
문득 생각"이란? 2006.09.18.07:43 _생각_ 생각하나에 모든것이 변합니다. 생각하나에 감정이 생겨고 생각이 커저 사랑이 됩니다 200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