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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지에 피어나는 빛 _그리미와일상
  • 추억은 각자의 느낌으로 다르게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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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8주+5일 / 배뭉침 및 변화, 당 수치 관리, 베이비페어 준비 오늘은 흐리다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이제 겨우 조금 햇빛이 든다 하루하루 잘보내고 있다. 배속에 있을때 다들 좋다 태여나면 더 시간없고 잠도 못하고 힘들다는데 나는 어른 태어났으면 한다.ㅋㅌㅋㅌㅋㅌ -------------------------------- 오늘은 18주+5일 거이 19주 다 이제 곳 20주는 향해간다 나의 변화 및 증상은 분비물> 여전히 조금씩있다. 속옷은 여전히 자주 갈아 입고 있고 하루에도 몇개씩 갈아 입을 때가 있다. 꼬리뼈통증> 90도 로 숙일때 좀 아푼 정도다 집안일 할때 허리를 숙이면 ㅡㅡ 아푸다 ..... 식욕> 일반일 정도 보통량 아침일찍 신랑의 출근으로 6시에 일어났다 다시 잠들기 때문에 나는 늘 아침늦잠이다.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다. 배크기 및 배뭉침.. 2017. 11. 1.
임신18주+0 일 / 배뭉침 + 꼬리뼈통증 및 변화 나는 첫번에 우리 복덩이를 유산으로 일었다. 괜찮은척 괜찮다고 생각 했었지만 여러가지로 내몸은 안괜찮았던것 같다. 다시 3개월후 지금의 찰떡이가 잘 와주었고 지금은 배속에서 잘자라고 있다. 입덧도 사라지고 조금 편해지고 해서 다시 블로그를 하려한다. 시간날때마다 그냥 적어보려고 나도 블러그들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다 ------------------------ 오늘은 18주 딱 되는 날 나의 변화 및 증상은 분비물> 여전히 조금씩있다. 속옷은 자주 갈아 입게 되었다 미니생리대를 하려고 했지만 매일 하는것도 불편하고 생리대 파문으로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서 그냥 자주 갈아 입는걸로 했다 그래서 속을 몇개 더 구매했다 꼬리뼈통증> 90도 로 숙일때 좀 아푼 정도다 16주부터인가 엉덩이 꼬리뼈 부근이 아팠다.. 2017. 10. 27.
Wait for baby_배란 7-8일제 Wait for baby_아가를 기다리며 나도 여러 블러그에 글을 보며 정보와 위로를 받았다 그래서 저돋 정보공유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배란 7일제 증상 잠이 많아졌다 >> 기분탔일수도 있다. 작은 것에 잘 눈물이 났다 >> 성격탔일수도 있다. 예민한 편인데 더 예민해졌다 >> 생리 전에도 다들 그러지 않나? 분비물이 많아졌다. >> 분비물은 좋은징조다 아랫배가 묵직해졌다 >> 화장실을 못가서 일수도 있다. 방구가 많아졌다. >> 갑자기 ? 집에 여러 일로 힘들어서 이번달은 큰기대 없이 마음을 좀 비웠다. 그래도 증상놀이 하고 있다. 배란 8일제 증상 잠이 많아졌다 >> 명절을 보내서 힘들어서 ??. 방구가 없어졌다 >> 속이 않았던 거였나?? 아래배가 묵직함이 계속있다 >> 생리할때 처럼 묵직하다 답답.. 2017. 2. 13.
Wait for baby_다난성소견 Wait for baby_아가를 기다리며 나도 여러 블러그에 글을 보며 정보와 위로를 받았다 그래서 저돋 정보공유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1년넘게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불임병원으로 바로 갔었는데 본격적으로 산부인과 다니기로 했어요 불임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와 피검사로 다난성소견이 보인다고 들었다. 작년 동내산부인과에서 듣지도 못했던 다.다. 나낭.난. 성 ? 이라고!!!!! 엄청 놀랐었다. 신랑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생각에 엄청 속상했다. 제나이는 만33세, 생리주기는 30~31일 아직 만35세 아니고 생리도 잘하고 있어서 1-2개월 자연 임신유도해보고 그다음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고 했다. 병원에 가서 날 받으러 갔는데 아직 배란되지 않을 것 같다 3일후에 오세요 다시 갔는데 바로.. 2017. 2. 13.
이중섭, 백년신화 _ 덕수궁미술관 다녀왔어요~! 국립현대미술관 > 백년신화 "이중섭" 전시회 다녀왔어요~! 작성중 9/24일 2016. 11. 15.
인사차 하는 말 인사차 하는 말 우리는 마음에서 울어나는 말 많이하나요 고맙습니다 잘지내시나요 형식적 인맥때문에 억지 웃음하시나요 직장인도 억지 인사말 하지 않나요 좋습니다 괜찮아요 상하관계, 돈벌이로 참고 지내지 않나요 세상에서 마음편히 믿을친구 한명만 있어도 잘 살아 온 삶이라고 하죠 인사차 건낼 말과 행동이 전부는 거짓이 아니겠지만 마음가는 사람에게 만 표현한다면 나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게 될수도 있겠죠 지은이 : 가지민빛 "마음에 없는데 인사차하는 말, 거짓웃음, 가식적인 느낌, 그런데 이것이 친해지기 위함? 아니면 이익성 목적달성? 구지 그렀게 까지 해야할가? 하면서도 진작에 손바닥 비빔을 잘할수 있었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것 같다서....... " 2016. 11. 11.
어설푼 효자 제목 : 어술푼 효자 우리는 효자일가요? 불효자 일가요? 옛날 효자들처럼 함께 살며 자주 챙겨주지 못하면 불효자가요? 요즘 처럼 명절이나 특정날 정도만 챙겨주는건 효자가요? 부모님들을 모른척 외면하지 않지만 자주 챙기지 못하는건 어절수없다 하나요!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잘하지도 그리 못하지 않는 그냥 어설푼 효자인것 입니다! 지은이 : 가지민빛 "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문든 잘하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미안해지는게 어설푸게 효자라 마음만 자꾸 아파왔습니다." 2016. 11. 3.
잘하고 있어 제목 : 잘하고 있어요 잘하고 있어요 너무 위로 만 올려 가려 하지마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하지 않아도 괜찮요 지금까지 앞만 보고 온걸로 충분해요 너무 지쳤자나요 잘해왔어요 당신은 누구보다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잠시 쉬어요 열심히 달려와 에너지가 방전되었어요 잠시 우리 쉬어가요 16.10.12 0:41 지은이 : 가지민빛 " 요즘은 일상이 지쳐 있을때 누구라도 잘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 해준다면 힘날것 같다. 인생을 살아가는 그 차제만으로 힘든일다. 청춘들이여 힘을 내자 " 2016. 10. 12.
마음 조금 먼가 마음이 아파온다 201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