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민빛ㅣ라이프일상/jimi "시짓기"34 사랑한다라고 말 사랑한다라고 말 사람은 누구나 잊지 못할 사랑도하고 힘겨운 이별도 한다 몇번에 이별과 만남을 하고나면 사랑한다라는 말에 무담담해진다 난 사랑한다는 말을 듣게되면 순간적으로 구더진다 난 아무말 없이 멍해진당 상대에게 아무말이라도 해야하는데 사랑을 의심하면서 사랑이길 바라고 이 사랑의 끝이 이별이 아니길 바란다 만약 이별이라면 빨리 떠나길 바란다. 사람에 마음을 표현하는 말인데 그것일 뿐인데. 사람들은 그말에 울고 웃었다 2008. 6. 25. 누군가를 좋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요? 누군가를 좋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요? 난 누군가를 좋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돈, 여유, 그리고 마음에 준비가. 공감가는 친구를 만나 즐거웠다 그를 좋아 한다고 믿었다 점점 사랑이 아니 다른 욕심이 생긴당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변해주길, 욕심이 생긴당 사랑에 다른 모습이였다 변해가는 모습은 내가 아니였당 누군가를 좋아할 준비없이 누군가를 만나면 힘이 들가? 나도, 그도, 사랑도, 어쩜 누군가에 관심이 아니 사랑이 그리워 인지 모른당 지금에난 누군가를 좋아할 준비 따위 필요없었는지도 모른당 사랑은 나도 모르게 오고 나도 모르게 간당. 2008. 6. 9. 사랑은 없었당 사랑은 없었당 당신은 진실된 사랑없이 형식적인 행동으로, 나를 알게 했다 당신은 거짓된 잡머리의 지혜로 거짓을 말하며, 나를 알게 했당 거짓된 말과 행동에 자라는 나는 사랑에 목이 매인다. 화려한 것으로, 현란한 것으로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무엇을 말하려는지 ? 사랑을 말하려는지 ? 연기속에서 깨어나 보니 환상에서 깨어나 보니 당신이란 사람에게는 당신은 없었당 사랑도 없었당 아무것도 없었당. 단지 거울속에 나를 닮은 한사람이 있을뿐이였당 지은이: hbjm 2008. 5. 19. 포함되어있당. 포함되어 있당. 난 이지구에 살고있는 포함되어 있는 존재당 난 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생명체로 포함되어 있는 존재당. 어딘가에 포함되어 있다는거. 어느 소속이라는거. 사람에 신분,조건...말하는것. ???? 아직 짓고 있는중. 좀더 생각해봐야 될듯해. 2008. 4. 30. 다른것이다. 다른것이다. . 관심이 있다 말을 했당 하지만 관심있는것이 아니다 다른것이다. 좋아한다 말을 했당. 하지만 좋아하는건 이니다. 다른것이다. 사랑한다고 말을 했당. 하지만 사랑하는건 아니다. 다른것이다. 관심있다고 말했을때는 이미 좋아하고 있어서다. 좋아한다고 말했을때는 이미 사랑하고 있어서다. 사랑하다고 말했을때는 이미 사랑보다 더 큰 마음이 있어서다. 말보다 마음이 더 빨리 달려간당 말은 표현하는 하나에 수단인것이다. 2008. 4. 29. 이건 멀까? 이건 말까요? 친구랑에서 연인으로 되어가는 .... 알수 없는 묘한 감정. 사랑일까요 우정일까요 친구로서 정들어 그러건 아닐까요 알수 없는 묘한 감정이 있는 순간.... 사랑이 시간되는 것이 아닌가 ? 구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당. 2008. 4. 19. 이전 1 2 3 4 5 6 다음